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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립공원

전국에 22개의 국립공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유형에 따라 산악형과 해상해안형 그리고 사적형 공원으로 나뉘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수는 연간 4천4백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국립공원은 환경부 소관이며 국립공원공단이 21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라산 국립공원만 지방자치단체인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관리합니다.

 

국립공원 지정요건

  • 자연생태계의 보전상태가 양호하거나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천연기념불, 보호야생 동식물 등이 서식할 것
  • 자연경관의 보전상태가 양호하며 경관이 수려할 것
  • 문화재 또는 역사적 유물이 있으며 자연경관과 조화되어 보전의 가치가 있을 것
  • 각종 산업개발로 경관의 파괴 우려가 없을 것
  • 자연공원을 균형있게 배치할 수 있을것

국립공원은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보호지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자연생태계와 자연 문화 경관의 보전을 전제로 합니다. 전 국토대비 국립공원의 면적은 해상면적을 제회하고 4%에 해당합니다. 이중 59.1%가 육상이고 나머지는 해상 공원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국립공원은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국내 기록 생물종의 45%에 해당하는 20,568종이 서식, 멸종위기종 만을 놓고 보았을때에는 65%에 달하는 160종이 서식하고 있는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사찰과 지정문화재가 소재하고 있으며 이는 국보41건 지정문화재 733건이 있습니다.

 

국립공원 입산지정제

야간 안전사고감소와 훼손지 복원 및 야생동믈을 위한 안정적 서식공간 제공의 목적으로 국립공원은 입산 지정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16일 부터 태안해안국립공원을 제회한 전국 국립공원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각 국립공원별 탐방로별 입산시간이 지정되어 있으니 등산계획을 세우실때 꼭 확인하고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통제지점과 동절기와 하절기의 입산시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립공원별 탐방통제정보를 확인하시고 안전하게 탐방하세요. 부분 통제가 시행되고 있는 곳들이 있으니 행선지별 통제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시고 각 공원별 세부내용을 확인하세요.

 

국립공원 금지행위 및 제한행위

국립공원은 무분별한 행위를 금지 및 제한하여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금지 및 제한 행위를 공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공원법 제 27조 내지 제29조 및 동법시행령 제26조 규정에 의거합니다.

금지행위

  • 자연공원의 형상을 해치거나 공원시설을 훼손하는 행위
  • 나무를 말라죽게 하는 행위
  •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 화약류 덫 올무 또는 함정을 설치하고나 유독물 농약을 뿌리는 행위
  • 법 제23조제1항제6호에 따른 야생동물의 포획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총 또는 석궁을 휴대하거나 그물을 설치하는 행위
  •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상행위, 야영행위, 주차행위, 취사행위, 흡연행위
  • 대피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소 시설에서 음주행위
  • 오물이나 폐기물을 함부로 버리거나 심한 악취가 나게 하는 등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
  • 공원생태계를 교란시킬수 있는 외래 동식물을 자연공원에 놓아주거나 자연공원 내 임야에 심는 행위

 출입금지행위

  • 자연공원 특별보호구역을 출입하는 행위
  • 임시출입통제구역을 출입하는 행위

제한행위

  • 사행행위와 이와 유사한 행위
  • 톱 도끼등의 도구를 들고 입장하는 행위
  • 소움유발 도구를 지니고 입장하는 행위
  • 개(장애인보조견은 제외), 고양이 등 동물을 데리고 입장하는 행위
  • 인화물질 소지행위
  • 계곡에서의 목욕 및 세탁행위
  • 자연생태계와 자연 및 문화경관 등을 보전 관리하는 데 현저한 장애가 된다고 인정되는 행위 

이렇게 금지 및 제한 되는 행위를 살펴보았는데요, 보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내용들이긴 하지만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를 위반 할 경우는 위반행위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형이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연공원의 형상을 해치거나 공원시설을 훼손하는 행위는 해당 법조문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함이니 반드시 지킬수 있도록 하여 아름다운 유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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